Seagate Barracuda 7200.10 320G

2007년 8월 24일 금요일

친구 컴퓨터를 조립해 주기 위해 사두었던 하드 포장을 뜯어서 포맷을 했습니다. ㅠ.ㅠ
이유는 컴퓨터 하드용량의 부족으로.

SATA 2 방식으로 용량이 320G인 제품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만 사게 되네요.
삼성, 맥스터, 히타치(구 IBM), 후지쯔, 맥스터의 하드를 사용해봤지만 그래도 메이커에 대한 신뢰가 생기는 제품은 시게이트 뿐인것같습니다. 
요즘 삼성이 선전하고 있던데..그래도 예전 그 악몽같은 일을 떠올리면 절대 쓰고 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지금 하드가 부팅 전용으로 36G 랩터 만rpm짜리를 쓰고 있는데 다시 운영체제를 한번 깔아줘야할것같네요.
부팅속도가...안습입니다.
만rpm이라는 속도를 무색케하는 부팅속도입니다.

그리고 데이타용으로 쓰고 있는 이 모델은 조용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데이타 액세스 속도도 평균이상이구요.
160G짜리 플래터 2장을 쓰고 있는 모델이라 평균이상의 속도는 나옵니다.

문제는 전체 용량의 2/3이상을 데이타로 체우면 버거운 소리를 냅니다....드르륵...드르륵....
아주 힘겨운게 소리로 들리니 안쓰러워서...ㅠ.ㅠ

보증기간이 제약이 있지만 5년이라 안심이 되고.
친구에게 갈 하드가 제 컴퓨터에 달리게 되었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네요.
하드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

현재 최저가가 75,000원입니다.

그건그렇고 저 많은 데이타들 정리는 언제쯤해야할지.
있는 자료 또 받은 것도 많고, 쓰지도 보지도 않을 것들은 왜그렇게 많이 받아놨는지....
DVD로 구워내도 금새 채워지는 자료들하며.....하..
이젠 자료 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자료를 잘 정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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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스키모 | 2007/08/24 23:03 | 컴퓨터랑 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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