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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출사 - 겨울 바다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어제 포스팅한 사진들때문이었는지.....오랫만에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는 바닷가로.

여름엔 수많은 사람들로 들끓던 바닷가엔 차가운 겨울바람과 갈매기들이 간간히 들르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셧터감과 셧터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인적이 드물어진 백사장.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인공물이 사람의 관심을 받지 못해 스산하게 느껴져서...

겨울 바다의 백사장 위엔 이미 다녀간 사람들의 발자취만 남아있고...

지나간 사람들과 그 자리를 지키는 갈매기의 발자국들.
계절의 변화없니 늘 한결같이 파도는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네요.

바다가 남긴 자취


정신없이 찍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네요.

매서운 겨울 바람에 저도 얼른 카메라를 챙겨들고 돌아왔습니다.
오랫만에 만지는 카메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자주 다녀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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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스키모 | 2008/02/16 23:59 | 사진이랑 놀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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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17 0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2/18 00: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비와이슬 at 2008/02/18 00:42
1, 2, 5번째 사진이 맘에 드네요. ^^
자주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에스키모 at 2008/02/19 01:43
비와이슬님/
감사합니다....^^
이젠 날도 길어지고 있으니 퇴근후에 자주 찍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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