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 보러가다

2010년 5월 9일 일요일

4월 29일 개봉한 영화를 이제야 보러갔습니다.
그것도 개봉하길 기다리던 영화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다행이었던건
사람들에 채여서 영화를 본게 아니라 편안하게 영화를 본건 맘에 들었습니다..^^

블럭버스터답게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영화였죠.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그냥 화려한 화면과 액션을 보며 영화에 빠져드는걸 좋아하는데 딱 그런 류의 영화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팰트로우가 1편에서와 같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1편과 다른점은 거물급 배우들이 조연으로 나온다는거...
미키 루크를 시작으로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잭슨, 돈 치들....까지..
1편이 성공을 거둬서 그런지 캐스팅에 많은 돈을 들였고, 영상도 1편보다 훨씬 낫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영화계의 속설...
1편보다 나은 속편없다는 말과 같이 1편과 같은 새로움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러닝타임 125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기네스 팰트로가....이렇게 보니 그렇게 말랐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습니다.
엄청 말랐다고 생각했었는데.
미키 루크가 열연한 악연인 이안 반코역.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뭐니뭐니해도 최고로 기억에 남던
스칼렛 요한슨의 이 장면....
이 장면 때문이라도 봐야할 영화이죠...^^

by 에스키모 | 2010/05/09 23:53 | 관심갖고 놀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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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언더보이 at 2010/05/10 07:41
그쵸... 혹평도 있지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Commented by 에스키모 at 2010/05/13 21:55
네..전 재밌게 봤습니다..^^
Commented by 쩌비 at 2010/05/10 09:36
볼거리 때문에 저도 기대하는 영환, 저는 개인적으로 기네스 팰트로가 더 좋다는 왠이 이 아줌마는 귀티가 흐르는거 같아서.. ^^
Commented by 에스키모 at 2010/05/13 21:56
전....수칼렛 요한슨이 더...^^
시원한 볼거리는 많이 보여줘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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